워크숍에는 김은석 제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수, 한림화씨(여성문화연구가), 김성례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가 각각 제주여성사 방향과 구술사의 중요성, 여성역사쓰기와 구술 역사 접근방법, 여성주의 구술사의 방법론적 성찰 등 주제발표가 있다.
또 김찬흡 향토 사학자, 김창후 4·3연구소 부소장, 김혜숙 제주대학교 교수, 문소연 떼송기획 대표, 문혜경·박찬식·좌혜경 제주대학교 강사, 오성찬 소설가 등이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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