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정
◀제주도를 상징하는 희귀조 큰 오색딱다구리가 22일 한라산 1400m 인근 밤나무둥지에서 부화한지 얼마 되지않아 고개 조차 내밀지 못하는 새끼들에게 둥지 안팎을 오가며 먹이를 물어다 주느라 쉴틈이 없다. <김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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