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 강경은 어린이의 최우수상 수상작품.
국립제주박물관이 지난 5월26일 마련한 제2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서 강경은 학생(남광교 2)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최우수상을 포함, 우수상, 특선, 입상 등 모두 98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으며 오는 11일 오후 4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또한 수상 작품은 오는 11부터 7월1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입상작 전시회를 갖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우수상=부혜원(도남교 6) 오민지(동광교 2) 양희수(제주동교 5) 김다예(제주동교 5) 고우라(봉개교 3) 현준혁(삼성교 4) 고 현(삼양교 2) 문슬기(삼양교 6) 양지은(신제주교 4) 신희연(교대부속 2) 조혜연(함덕교선인분교 5) 이재성(화북교 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