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이 올해 국립박물관 문화총서를 발간한다.
「국립박물관 문화총서」(가칭)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학술 연구성과의 축적을 위해 그 동안 이뤄진 문화강좌 등 일반인 교육 대상 원고를 취합해 발간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은 문화총서를 개설서 형식의 단행본으로 올해 내 1·2권 발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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