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 제주서귀포칼호텔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20일 강지원 변호사(전 청소년보호위원장)가 ‘아동과 청소년 보호와 언론보도’, 홍사종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교수(경기도문화예술관장)가 ‘문화코드를 통해 읽어본 세상 변화와 패러다임 쉬프트’등 주제 발표에 나선다. 이어 21일에는 엄홍길씨(산악인)가 ‘딛고 일어선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이었다’, 박영숙씨(수양부모협회장)가 ‘한국 여성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발표한다.
이보경 기협 여성특위위원장(MBC 국제부 차장)이 사회를 맡는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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