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 미니월드가 21일로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소인국 미니월드는 자유의 여신상·만리장성 등 세계의 유명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실물과 동일하게 축소·복원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박경임 대표는 “전세계 볼거리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지구촌 미니어처’라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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