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종합건설㈜(대표이사 임홍숙)이 25일로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남도종합건설㈜은 고품질과 성실 시공에 주력하면서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하는 등 중견업체로 발돋음하고 있다.탑동 테마관광거리 조성공사와 월드컵 경기장 건설 등에 참여했고 현재 안덕-대정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맡는 등 각종 공사를 철저히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임홍숙 대표는“품질 우선 시공과 내실있는 경영으로 신뢰받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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