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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4명중 1명‘맥주병’도교육청 집게…"수영 아예못해" 25%
좌용철
입력 2003-07-07 (월) 21:39:08 | 승인 2003-07-07 (월) 21:39:08 | 최종수정 (월)
도내 초·중·고 학생 4명 가운데 1명은 수영을 아예 못하는 속칭 ‘맥주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학생 수영능력 목표달성 현황 집계 결과, 평가에 참여한 6만2757명 가운데 24.6%인 1만5432명은 수영을 아예 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수영불가능 학생비율 26%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이다.

초등생의 경우 2만3966명 가운데 31.4%인 7527명이 수영을 전혀 못했고, 100m이상 헤엄칠 수 있는 학생은 4.1%인 999명에 불과했다.

남학생의 경우 중학생 84%·고등학생 89%가 25∼100m까지 수영이 가능한 반면 여학생의 경우는 중학교(79%) 때에 비해 고등학교(72%) 진학 후 수영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별로는 북제주군 지역 초등생의 경우 전체의 75.7%가 수영할 수 있는 반면 제주시 지역 초등생은 66.2%만 수영이 가능, 도시-농촌 학생간 수영능력이 편차를 보였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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