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로 창립 3주년을 맞는 ㈜거윤종합건설(대표이사 박연수)은 ‘최선을 다하자’라는 사훈아래 고품질과 책임 시공에 주력하고 있는 일반건설업체다.

박연수 대표는 “성실·품질·안전을 우선하는 시공을 벌이고 내실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