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4강이다!

▲ “내친김에 결승까지”
◀16일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오현고와 안동고간 8강전에서 장영국(오현고)이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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