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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은 사회 책임”제주동교‘코끼리스포츠단’운영 효과
김형훈
입력 2003-07-23 (수) 21:53:13 | 승인 2003-07-23 (수) 21:53:13 | 최종수정 (수)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동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비만 프로그램이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동교는 어릴 적 비만이 개인적인 문제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출발, 지난해 9월부터 비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끼리 스포츠단’이라는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고도 비만 3명의 학생을 비롯, 비만 학생을 위주로 1개반을 구성해 비만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뚜렷한 효과를 드러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고도비만 학생들은 사라졌고, 평균 키가 1.88㎝ 늘어난 데 비해 몸무게는 오히려 1.06㎏ 줄었다. 또한 학생들의 체력도 놀랍게 향상된 결과를 얻어냈다.

제주동교에서 운영한 ‘코끼리 스포츠단’은 매일 운동량을 설정하는가 하면, 개개인의 식단에도 관심을 기울여 하루 세끼 식사를 반드시 하도록 권장하고 과자와 청량음료는 먹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제주동교는 24일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할 코끼리스포츠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형훈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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