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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 스님 제주불교의식 공개행사도 무형문화재 제 15호 예능보유자
현순실
입력 2003-08-08 (금) 17:50:03 | 승인 2003-08-08 (금) 17:50:03 | 최종수정 (금)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5호 문명구(제주불교의식) 예능보유자인 성천 스님(방야사 주지)이 11일 애월읍 하귀리 한국불교태고종 극락사에서 도내·외 전수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갖는다.

성천스님은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서 무형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예능을 후세에 전승함으로써 제주불교의식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성천스님은 제주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불가에 입문한 뒤 현춘곡 스님으로부터 제주의 불교의식과 안채비를 습득, 전승했다.

또한 91년 중앙승가대에 입학, 구애스님으로부터 태칭 치는 법, 법고, 바라, 작법 등을 배웠다.

성천스님은 특히 지난 99년 범음범패대학(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을 졸업하면서 바깥채비도 일정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도내·외의 각종 불교행사에 참여해 범패를 시연하고 있다.

성천스님은 2000년 3월부터는 제주불교 범음범패의 후세 전승을 위해 제주불교범음범패연구소를 개설하는 등 예능의 원형보존과 후세전승에 노력한 점이 인정돼 작년 5월 제주불교의식부문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현순실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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