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5일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때린 최모씨(38·제주시 용담동)를 폭력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전처의 자식 문제로 현재의 아내 고모씨(31)와 다퉈오다 별거를 해오던중 이 날 새벽 0시께 고씨가 합의이혼을 해 줄 것을 요구하자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다.<<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