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청소년/어린이
청소년 갈수록‘롱다리’하체 성장률 높아…체형‘서구화’
좌용철
입력 2003-08-20 (수) 20:27:17 | 승인 2003-08-20 (수) 20:27:17 | 최종수정 (수)
도내 청소년들이 최근 10년 사이 평균키가 성장하면서 전체 키에 비해 하체의 성장비율이 높아지는 등 갈수록 ‘롱다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교생 8만9228명을 대상으로 체격을 조사한 결과, 고3 남학생의 평균키는 173.4㎝로 10년 전 170.0㎝에 비해 3.4㎝, 고3 여학생은 160.6㎝로 10년 전 157.8㎝에 비해 2.8㎝씩 더 커졌다.

특히 앉은 키(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상체길이)는 고3 남학생은 10년 전 92.0㎝에서 92.3㎝로 평균 0.3㎝밖에 커지지 않았고, 고3 여학생도 10년 전 85.8㎝에서 86.1㎝로 역시 0.3㎝ 커진 것으로 조사돼 학생들의 체형이 점차 서구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는 남학생의 키는 초등 5∼6년, 몸무게는 초등 6∼중 1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키는 초등 6∼중1, 몸무게는 초등 5∼6년으로 남녀학생이 약간 차이를 보였다.

또 전체학생 가운데 25.1%는 시력이 0.6이하로 나타나 시력교정이 필요했고, 실제 안경이나 렌즈 등을 착용한 경우는 17.9%에 달했다.

비만율이 50%를 넘어 질병으로 간주되는 고도비만 학생도 1.09%로 매해 꾸준히 증가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게임 2007-06-29 23:31:11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