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자부 평가에서 공공근로를 활용,탑동방파제에 벽화그리기 및 담장 도색으로 도시미관을 크게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주요 간선도로변에 시민열린마당 신형게시판을 31개소 설치,불량 벽보판을 일제정비하고 불법 광고물을 강력하게 단속,광고물 질서확립에 적극 대응하는 것으로 인정됐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4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받게 된다.<<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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