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주년을 맞은 ㈜지형전기(대표 강한섭)는 도내 각급 관공서 전기관련 대수선 공사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강한섭 대표는“그동안 나를 따라 준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미래를 생각하는 프론티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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