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중은 ‘일기현상 관찰 및 기상학 실험을 통한 과학 탐구력 향상’, 서귀포고는 ‘비양도는 어떵 묑고라진 섬일까’라는 주제로 각각 중·고교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3일 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에 선정된 3팀은 오는 28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초·중·고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동아리와 과학반 10팀이 출전했다.
△금상=저청교 한림중 오현고 △은상=신광교 남원중 제주과학고 △동상=성산중.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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