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4일 새벽 2시께 일행 4명과 23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후 술값을 요구하는 주인 김모씨(42·여)의 머리채를 붙잡아 다치게 한 대학생 현모씨(29·제주시 용담2동)를 폭력혐의로 입건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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