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최초로 오미자차와 당유자차를 개발해 판매한 정우식품(대표 최영범·사진)이 1일자로 창립 11년을 맞이했다.

최영범 대표는“제주의 열악한 향토 공산품 생산의 맥을 이어가는게 목표”라며“소비자들과 일대일 방식의 신용판매를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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