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로 창립 9주년을 맞은 ㈜대원종합건설(대표 김택주·사진)은 현재 제주 삼양 선사유적지 복원공사, 추자도 예초항 방파제 축조공사 등 굵직한 공사를 시공 중인 토목·건축 전문업체이다.

김택주 대표는 “관심을 가져주시는 도민들게 감사하다”며“언제나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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