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SK주유소와 산업체, 호텔등에 신속하고 정확한 공급체계로 고품질의 유류를 공급하는 ㈜삼화석유(대표 박상범·사진)이 9월 30일자로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박상범 대표는 “지난해 사옥을 신축, 이전을 계기로 원활한 에너지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품질의 유류공급, 서비스 향상과 내실있는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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