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제주지점 (지점장 김진철·사진)은 89년 10월18일 동문로터리 제일은행 건물 3층에서 창립해 95년 자체사옥으로 옮기면서 영업확대 및 고객서비스를 강화한지 11년을 맞이했다.

김진철 지점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및 고객 수익 확대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전직원이 진취적인 마인드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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