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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위험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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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4-26 (수) 16:30:02 | 승인 2000-04-26 (수) 16:30:02 | 최종수정 (수)
 대상을 가리지 않는 잇단 성범죄에 사회윤리가 파묻히고 있다.

 임신한 주부에게까지 성폭행의 손길이 뻗치는가 하면 어린아이 역시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어 성폭행에 일그러져 가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25일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강모씨(26·북제주군)의 경우 지난 23일 새벽 제주시내 단란주점에서 A씨(26·여)등 5명과 술을 마신 후 귀가하는 A씨를 쫓아가 인근 여관에서 강간을 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특히 강씨는 A씨가 현재 임신상태임을 밝혔으나 주먹 등으로 폭행했으며 경찰조사과정에서는 극구 부인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새벽길을 가던 B양(15)을 위협,몹쓸짓을 했던 현역 군인이 군수사기관으로 넘겨졌으며,같은날 오후 보험가입을 미끼로 보험설계사를 차안에서 강제추행했던 20대가 입건되기도 했다.

 여아들에 대한 성폭행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24일 성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강모씨(36·북제주군)는 평소 알고 지내던 C씨(44)의 딸(11)을 인근 숲으로 유인해 강제추행했으며,지난 10일에는 7살짜리 여아 2명을 번갈아가며 성추행했던 40대가 성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됐었다.

 경찰 관계자는 “올들어 40여건의 성범죄가 발생하는 등 성범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순찰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을 통한 단속을 전개,성폭력 범죄의 예방에 힘을 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정섭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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