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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영웅 정성옥 통역 은인 4년만에 제주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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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24 (금) 22:29:03 | 승인 2003-10-24 (금) 22:29:03 | 최종수정 (금)
북한 마라톤 영웅 세비야 은인 찾아 삼천리….
‘북한 마라톤 영웅’정성옥 선수가 남한 기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소식에 프레스센터 일부 기자단에서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놓고 한때 술렁거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주인공은 바로 스포츠 투데이 원로 스포츠 기자인 조동표씨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입국한 정선수는 1999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7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당시 1위로 들어 온 후 그 자리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자신의 통역을 도와준 남측 취재기자를 찾아 달라고 남측 조직위원회에 부탁해 왔다.

조동표씨는 “공식통역요원들이 한국어 통역자를 찾아 내가 트랙에 내려가 인터뷰를 도왔다”며 “정성옥이 나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 조씨가 제주를 방문해 직접 만나고 싶다고 밝혀 4년만의 뜻 깊은 해후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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