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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 맛 자랑하고 다녔다”어제 오찬서 전금진 부위원장 예찬론…2000년 제주방문 기억 되살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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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24 (금) 22:34:50 | 승인 2003-10-24 (금) 22:34:50 | 최종수정 (금)
○…배기선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이 24일 롯데호텔제주에서 주최한 오찬에서는 음식 메뉴를 놓고 전금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다금바리회’ 예찬론이 이어져 눈길.

전 부위원장은 오찬에 앞서 “지난 2000년 제주도 방문 때 맛 보았던 ‘다금바리회’를 잊을 수가 없다”며 “3년동안 많은 북녘 동포들에게 ‘다금바리회’의 뛰어난 맛을 자랑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뒤질세라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도 “전 부위원장에게 다금바리 강의를 들었다. 직접 먹어보니 자랑하고 다닌 이유를 알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서는 야채샐러드와 5종전채, 참치 산마즙, 송이 주전자찜, 생선회(다금바리외 5종), 두부튀김, 초밥 3종, 밥과 지리(매운탕), 메론 등이 마련됐다.

○…전금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찬 장소에서 홍희표 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을 보고는 “내가 아는 사람이다. 얼굴을 보니 생각이 난다”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다”고 재회의 기쁨을 전했다.

전 부위원장은 “2000년 6월 제주방문에서 남·북 장관급 관계자들이 좋은 의견을 나눈 곳이 바로 이곳”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홍희표 총지배인은 오찬이 끝난 뒤 전 부위원장에게 당시 회담 장소를 일일이 안내하고 전 부위원장은 “당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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