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이 하나되어 강강술래
열전 3일간 민족평화축전 마지막 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폐막식에 참가한 남북 선수들이 어우러져 우리 고유 민속놀이인 강강술래를 즐기며 하나된 민족의 힘을 과시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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