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나…"

2002-04-01     김대생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용담어촌계에는 주낙작업을 하는 할아버지들의 손놀링에서 완연한 제주의 봄을 느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