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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VS 박인비, 최종전서 1인자 가린다1위 리디아 고 0.09점차로 앞서
CME 그룹 챔피언십 동반 출전
올해의 선수 등 타이틀 판가름
김대생 기자 | 승인2015.1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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