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애월읍 올레16코스 인근에 연녹색 청보리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한 올레꾼이 청보리밭 길을 거닐며 제주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왕벚꽃이 모두 지면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지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겹벚꽃이 활짝 펴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맑고 때론 구름이 낀 날씨를 보인 주말 휴일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안과 한라산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제주특유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다음달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28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출마 후보를 알리는 선거 벽보가 부착됐다. 김용현 기자
20일 약간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녹차다원에서는 한 주민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맑고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제주도청 앞 정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전통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현 기자
비가 그치고 따스한 햇살이 비친 7일 제주시 용담동 용두암 해안에서는 관광객들이 절경을 바라보며 제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제주가 봄으로 접어든 가운데 6일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는 만발한 유채꽃 뒤로 청보리싹이 돋아나면서 노란색과 연두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김용현 기자
3월이 시작된 주말 휴일인 3일 애월읍에서는 농민들이 봄을 맞아 파종과 멀칭 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김용현 기자
3월이 시작된 주말 휴일인 3일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농민들이 봄을 맞아 파종과 멀칭 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김용현 기자
겨울이 점차 물러가고 봄이 찾아오는 가운데 27일 제주시 제주시민속오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 새단장을 위해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고르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