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익 국민생활체육도배구연합회장

지난해는 예상치 못했던 큰 사고로 전 국민의 슬픈 한해였다.  2015년에는 지난해에 못다 한 일들을 만회하는 계기로 삼아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친목을 돈독히 하는 원년의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지난 기간 동안 가진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배구동호인 들의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한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을미년 새해에는 우리생활체육 배구 발전과 많은 참여를 독려해 나가는 등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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