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국민생활체육도우슈연합회장

올해는 생활체육스포츠 7330의 기본바탕으로 우슈의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 일본, 중국과의 우슈교류 협력 및 체계로 각종 전국·국제 생활체육 우슈대회에 많은 선수를 파견, 상위입상을 목표로 하겠다.
 
특히 각종 우슈프로그램 선정하는 등 도내 각 지역별 동호인 클럽조직을 더욱 확대 강화시켜 많은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건전한 생활체육 저변에 앞장서는 등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수반되는 예산확보는 연합회 이사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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