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도민과 생활체육동호인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지난해에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제주들녘에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파크골프경기장을 개장하여 전국대회를 개최, 파크골프의 제주시대를 열고 각종 전국대회와 해외대회에 출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앞으로 더욱 도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파크골프의 새로운 제주시대를 위하여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다. 김대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