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 위러브 봉사회
애덕의집 잡초제거 봉사
제민일보(대표이사 회장 김택남)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 및 나눔 실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본사임직원으로 구성된 '제민일보 위러브(We♥) 봉사회'(회장 고두성)는 지난달 30일 제주 애덕의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 및 가족 등 10여명은 애덕의집 주변 잔디밭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러브봉사회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애덕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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