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장병수 경위가 제119회 국가기술 자격시험에서 항공기술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항공기관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장 경위는 15년간 항공기 정비를 맡아오고 있으며 해양경찰이 보유한 카모프, 팬더, 흰수리 등 다양한 기종의 헬기를 관리하고 있다.
한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장병수 경위가 제119회 국가기술 자격시험에서 항공기술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항공기관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장 경위는 15년간 항공기 정비를 맡아오고 있으며 해양경찰이 보유한 카모프, 팬더, 흰수리 등 다양한 기종의 헬기를 관리하고 있다.
한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