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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침] “위기가정 자녀 걱정”
김경필 기자
입력 2020-02-17 (월) 17:00:20 | 승인 2020-02-17 (월) 17:18:25 | 최종수정 2020-02-17 (월) 17:12:14

○…제주가족사랑상담소가 지난해 가정폭력과 부부갈등, 이혼 등으로 6795건의 상담서비스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정해체 위기가 청소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

안정되지 못한 가정에서 지내는 청소년의 경우 가출 후 일탈행위나 범죄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

주변에서는 “부부 사이에 벌어지는 폭력과 갈등이 자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며 “위기가정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도 필요하다”고 강조.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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