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소규모 여행업체들이 고용 유지 등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분석.

고용노동부가 코로나 19에 따른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 사업장을 파악한 결과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여행업체가 다음 순위를 차지.

주변에서는 "매출액 감소 같은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덕분에 신청이 가능했던 것"이라며 "전체 68.5%가 30인 미만 사업장이었을 만큼 경제 전반에 미친 영향이 컸다"고 한마디씩.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