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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장기화 가능성 가이드라인 배포
김대생 기자
입력 2020-02-26 (수) 15:23:57 | 승인 2020-02-26 (수) 15:29:31 | 최종수정 2020-02-26 (수) 15:30:52

 

교육부, 1∼3단계 단계별 학습 지원 방안 안내
온라인학습방 개설·개별 학생 맞춤형 수업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개학 연기 사태가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교육부가 각 학교에 장기 대책 가인드라인을 배포, 휴업 단계별 학습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제주도교육청은 25일 교육부로 받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학년도 신학기 유·초·중·고 특수학교 학사운영 방안'을 일선 학교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학교 휴업을 1∼3단계로 나눠 진행하며 1단계 휴업은 학기 개시 후 평일 기준 15일 이내로 수업일수를 감축하지 않는다. 다만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줄어든다. 1단계 때 교육청·학교는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 및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습 자료 등을 제공한다. EBS 학교급 및 학년별 강좌학습 등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사이트도 안내한다.

2단계 휴업은 학기 개시 후 16∼34일이 지날 때까지 계속 휴업으로 교육 당국이 수업일수 감축을 허용한다.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의 10%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2단계 때 온라인 학습방 등을 통한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결손 최소화를 위한 핵심개념 중심 학습자료 개발 등 개별 학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3단계 휴업은 학기 개시후 35일 이후로  휴업하게 되는 경우로 교육 당국과 각 학교는 '휴업 장기화 대책'을 새로 설계해야 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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