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중고차 거래 문화 조성 최선"

▶3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매매사업조합 

3월 31일 창립 49주년을 맞는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매매사업조합(조합장 허인호)은 공정거래를 통한 소비자 권익 보호, 모든 회원의 공공이익 추구, 건전한 자동차문화 육성을 운영지침으로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중고차 거래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은 현재 76개 업체 대표와 1800여 명의 사원으로 구성돼있다. 

허인호 조합장은 "앞으로도 신뢰·단결·헌신·정도의 조합 정신으로 양질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8-8887.

 "청정제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주력"

▶3월 31일 ㈜삼성국제여행사

3월 3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삼성국제여행사(대표 김법승)는 청정제주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만의 특색과 청정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아기관 및 기업 CS캠프 등 특성화 여행분야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동남아·미주 등 해외에서 제주를 찾아오는 개별여행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고부가가치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상품을 개발,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1117.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