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상생하는 착한 금융 실천"
▶4월 4일 제민신용협동조합 도남지점
4월 4일 개점 16주년을 맞은 제민신용협동조합 도남지점(지점장·상무 현인석)은 탄탄한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제민신협은 지난해 말 총 자산 6805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달성했다.
또 신협중앙회로부터 2019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현인석 지점장은 "제주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환원하는 등 도민과 상생하는 착한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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