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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전지역·연령대 강세 속 부상일 추격[선택2020 제주의 미래] 제민일보·한라일보·JIBS 언론 3사 공동기획 2차 여론조사
특별취재팀
입력 2020-04-06 (월) 17:27:37 | 승인 2020-04-06 (월) 20:30:37 | 최종수정 2020-04-07 (월) 10:21:56

일도·봉개 오 46.7%·부 37.9%…조천·구좌 오 45.2%·부 35.4%
40대 이하 지지도 오 54.2% 50대 이상 부 49.2% 연령별 엇갈려
후보 선택 요인 오 '정당' 부 '능력·경력'…강 '정책·공약' 등 응답

△지역별 지지도

제주시을 선거구는 현역 의원과 보수당 후보의 4년만의 리턴매치가 선거판을 달구는 가운데 오영훈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부상일 후보의 추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을 선거구를 일도·건입·화북·삼양·봉개와 이도·아라, 조천·구좌·우도 3개 지역으로 나눠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일도·건입·화북·삼양·봉개 지역에서는 오영훈 후보 46.7%, 부상일 후보 37.9%, 민중당 강은주 후보 2.5%,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2.1%,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 0.3%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으며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10.5%다.  

이도·아라 지역은 오영훈 후보 47.0%, 부상일 후보 36.1%, 강은주 후보 2.9%, 차주홍 후보 1.7%, 전윤영 후보 0.7%로 조사됐으며 부동층은 11.7%로 분석됐다. 

조천·구좌·우도 지역에서는 오영훈 후보 45.2%, 부상일 후보 35.4%, 강은주 후보 3.7%, 전윤영 후보 0.7%, 차주홍 후보 0.6%로 나타났고 부동층은 14.3%다. 


△연령별 지지도

오영훈 후보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부상일 후보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20대 이하 후보별 지지도는 오영훈 후보 48.1%, 부상일 후보 17.9%, 강은주 후보 2.6%, 차주홍 후보 1.0%, 전윤영 후보 0.0%로 분석됐고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30.3%를 기록했다. 

30대는 오영훈 후보 55.1%, 부상일 후보 28.4%, 강은주 후보 3.5%, 전윤영 후보 0.8%, 차주홍 후보 0.8%로 조사됐고 부동층은 11.3%다. 

40대는 오영훈 후보 58.9%, 부상일 후보 33.8%, 차주홍 후보 1.5%, 강은주 후보 1.4%, 전윤영 후보 1.4%로 나타났고 부동층은 3%를 기록했다. 

50대에서는 오영훈 후보 45.3%, 부상일 후보 38.5%, 강은주 후보 5.8%, 차주홍 후보 1.1%, 전윤영 후보 0.6% 순으로 분석됐고 부동층은 8.7%다. 

연령별 지지도 1~2순위가 뒤바뀐 60대 이상은 부상일 후보 57.6% 오영훈 후보 30.4%, 차주홍 후보 3.1%, 강은주 후보 1.5%, 전윤영 후보 0.0%로 나타났고 부동층은 7.3%를 기록했다. 

40대 이하에서는 오영훈 후보가, 50대 이상 지지도는 부상일 후보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이하와 50대 이상으로 구분했을 때 40대 이하 지지도는 오영훈 54.2%, 부상일 후보 26.8%, 강은주 후보 2.4%, 차주홍 후보 1.1%, 전윤영 0.7%, 부동층은 14.7%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부상일 후보 49.2%, 오영훈 후보 36.9%, 강은주 후보 3.4%, 차주홍 후보 2.3%, 전윤영 후보 0.2%, 부동층은 7.9%로 조사됐다.
 

△성별 지지도

성별로 보면 남성은 오차범위 내에서 부상일 후보 지지도가, 여성은 압도적으로 오영훈 후보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은 부상일 후보 44.4%, 오영훈 후보 43.2%, 차주홍 후보 2.0%, 강은주 후보 1.8%, 전윤영 후보 1.1% 순으로 지지했고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7.6%다.

여성은 오영훈 후보 49.7%, 부상일 후보 29.3%, 강은주 후보 3.9%, 차주홍 후보 1.3%, 전윤영 후보 0.0% 등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고 부동층은 15.7%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

지지여부와 관계 없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지역 유권자 52.7%가 오영훈 후보를 선택했다. 이어 부상일 후보가 30.6%를 차지했다. 강은주 후보 1.5%, 차주홍 후보 1.0%, 전윤영 후보 0.9%로 나타났고 없음 5.7%, 모름/무응답은 7.7%다.

3개 지역별 당선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오영훈 후보가 가장 높았고 부상일 후보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도·건입·화북·삼양·봉개 지역에서는 오영훈 후보 51.2%, 부상일 후보 30.7%, 강은주 후보 1.8%, 차주홍 후보 1.6%, 전윤영 후보 1.1% 등 순이며 부동층은 13.5%다. 

이도·아라 지역은 오영훈 후보 56.7%, 부상일 후보 28.5%, 강은주 후보 1.0%, 전윤영 후보 0.6%, 차주홍 후보 0.2% 등 순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고 부동층은 13%로 나타났다.  

조천·구좌·우도 지역은 오영훈 후보 47.8%, 부상일 후보 34.4%, 강은주 후보 2.0%, 차주홍 후보 1.1%, 전윤영 후보 0.9%로 조사됐고 부동층은 13.7%다.


△지지후보 선택 주요 요인 

유권자들이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요인은 소속정당이며 이어 능력과 경력, 정책 및 공약 등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속정당 36.8%, 능력과 경력 24.5%, 정책 및 공약 22.4%, 청렴성 6.7%, 당선가능성 5.9%로 분석됐고 없음(모름/무응답)은 3.6%다. 특히 지지하는 후보별로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영훈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는 소속정당 49.3%, 능력과 경력 20.9%, 정책 및 공약 17.1%, 당선가능성 5.8%, 청렴성 5.0%, 모름·무응답 1.9% 순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부상일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주민은 능력과 경력 31.0%, 소속정당 28.1%, 정책 및 공약 23.2%, 청렴성 7.2%, 당선가능성 7.0%, 모름·무응답 3.5% 등을 꼽았다.

강은주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는 정책 및 공약 37.9%, 소속정당 26.7%, 능력과 경력 15.1%, 청렴성 11.5%, 모름·무응답 8.9%, 당선가능성 0.0% 순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전윤영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능력과 경력 46.4%, 정책 및 공약 28.2%, 청렴성 25.4%, 소속정당·당선가능성·모름·무응답 0% 등 순으로 분석됐다. 

차주홍 후보 지지 유권자는 소속정당 57.4%, 정책 및 공약 12.9%, 능력과 경력·당선가능성·모름·무응답이 각각 7.6%, 청렴성 6.7%로 나타났다.

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 3.8%p 차이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오차범위 내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뒤를 이었다.  

제주시을 선거구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율은 미래한국당 24.7%, 더불어시민당 19.9%, 열린민주당 12.2%, 정의당 9.6%, 국민의당 5.4%, 기타정당 2.9%, 민중당 2.0%, 민생당 1.0%, 우리공화당 0.7%로 조사됐고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21.6%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별 정당 지지율을 보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는 미래한국당 26.7%, 더불어시민당 23.6%, 열린민주당 13.9%, 정의당 9.2%, 국민의당 5.1%, 기타정당 2.7%, 민중당 1.9%, 민생당 0.9%, 우리공화당 0.8% 등 순으로 분석됐고 부동층은 15.2%다. 

가급적 투표할 것이란 유권자는 미래한국당 23.6%, 정의당 11.6%, 더불어시민당 11.2%, 열린민주당 8.1%, 국민의당 7.0%, 기타정당 4.2%, 민중당 2.3%, 민생당 1.8%, 우리공화당 0.5%로 분석됐고 부동층은 29.7%다. 특별취재팀

 

10·20대 반드시 투표하겠다 57.7% 그쳐

제주시을 선거구 유권자 10명 가운데 9명이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72.8%,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한 유권자는 17.9%,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4.2%,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2.7%, 모름/무응답 2.4%다. 

20대 이하는 반드시 투표할 것 57.7%, 가급적 투표할 것 25.3%,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9.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3.9%등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반드시 투표할 것 77.9%, 가급적 투표할 것 16.9%,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2.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2.5% 등 순이다. 

40대는 반드시 투표할 것 76.7%, 가급적 투표할 것 15.1%,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1.6%,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2.7%다. 

50대는 반드시 투표할 것 80.9%, 가급적 투표할 것 11.9%,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4.1%,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2.4%로 조사됐다. 

60세 이상은 반드시 투표할 것 71.5%, 가급적 투표할 것 20.1%,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6%,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2.1% 등 순이다.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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