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행으로 중추적 역할 수행"

▶5월 4일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

5월 4일 개점 2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김철용·지점장 강소영)는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년도부터 기업부문과 리테일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한 금융센터로 지역내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김철용 센터장은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74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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