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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15번확진자 발생...미국 방문 이력 30대 여성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5-30 (토) 21:23:50 | 승인 2020-05-30 (토) 21:26:48 | 최종수정 2020-05-30 (토) 21:31:35

2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30일 입도 오후7시10분 확진 판정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안거쳐...제주도 동선 파악 중

제주도내 코로나19 1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방문 이력이 있는 30대 여성이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7시10분 미국에서 입국한 A씨(34·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이날 오후 10시20분 제주에 입도했다.

제주국제공항부터 자택까지 가족 자가용을 이용, 귀가한 후 자가격리 조치 했고 30일 오후 2시 서귀포보건소 방문, 검체 채취 등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제주도가 진행하는 제주공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역학조사단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무증상 해외입국자는 3일 이내 관할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들어 제주도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거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부모님댁 방문 목적으로 제주를 찾았다고 진술했다. 

도는 A씨의 진술 등을 확보, 구체적인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 음압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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