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민일보 ‘아침을 열며’와 ‘망중한’ 칼럼 필진 확대됩니다

지역사회 원로 등 명망있는 인사들이 쓰는  ‘아침을 열며’와 제주 도내에 소재한 국가기관·단체·연구소 및 도단위 기관·단체 등의 책임자들이 쓰는  ‘망중한’은 기존필진에 새로운 필진이 보강되면서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더욱 발전적인 의견얼 제시해 줄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필진 명단

■아침을 열며
부태림(수필가) 신백훈(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교수) 이유근(한마음병원 원장) 장정언(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홍원영(부영CC대표이사·전 제주도 기획관리실장) (이상 신규 필진·가나다순)

김길웅(수필가) 김종호(시인·애월문학회 회장) 양기휴(전 초등학교 교장) 이용언(수필가) 이용익(수필가) 좌문철(전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진창기(산악인) 현민식(서예가)  (이상 기존 필진·가나다순)

■망중한

김상오(농협제주지역본부 본부장) 김성수(제주한라병원장) 김순두(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진(제주관광협회장) 김진국(제주지방기상청장) 박성준(한국은행 본부장) 송민호(제주도한의사회장) 신경인(제주YWCA 제25대 회장) 양영오(제주발전연구원장) 오경생(서귀포의료원장) 오재윤(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사장) 이동운(제주세무서장) 한영섭((재)제주테크노파크 초대 원장)  (이상 신규 필진·가나다순)

남병곤(한국마사회 제주본부장) 박영수(제주관광공사 사장) 변정일(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양영흠(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이철희(제주지방조달청장) 황삼진(제주은행 상근감사위원)  (이상 기존 필진·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