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전복 운전자 숨져

2000-01-29     제민일보
 28일 오후 2시2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신흥2리 속칭 ‘고수동’마을농로에서 경운기가 전복돼 운전자 조길운씨(60·표선면 토산1리)가 숨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