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내려오다"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 13일 개막...화려한 칠선녀 하강 퍼포먼스 눈길

2017-10-13     김정희 기자
10년만에 부활한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가 13일 천제연 폭포 일원에서 개막했다. 천제연 폭포 수상무대에서 "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하강하다"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정희 기자
10년만에 부활한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가 13일 천제연 폭포 일원에서 개막했다. 천제연 폭포 수상무대에서 "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하강하다"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