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따는 해녀

2002-03-03     조성익
▲ 봄따는 해녀



바닷속에도 봄이 왔다. 3일 애월읍 신엄리 바닷가에는 해녀들이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바닷속에서 해산물을 따기 위해 자맥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