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새마을부녀회, 도시락 나눔 

2024-10-22     김법수 기자

천지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향실)는 최근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혼자 사는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온기 나눔 도시락(토종닭 죽)을 전달했다.

김향실 천지동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