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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봄, 4370+1 봄이 왐수다
김하나 기자
입력 2019-04-07 (일) 16:30:48 | 승인 2019-04-07 (일) 16:31:07 | 최종수정 2019-04-07 (일) 18:19:13

광화문 중앙광장서 국민문화제 개최 
시민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 진행 

제주4·3 71주년을 맞아 지난 6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국민문화제가 개최됐다.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4370+1 봄이 왐수다' 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사전행사로 마련된 시민참여 한마당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며 꽃과 봄을 통해 4·3을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공간과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다.

오후 6시부터는 본공연인 '4370+1 국민문화제 봄이 왐수다'가 개막, 공연은 전통음악을 추구하는 '정가악회'의 대표적 진혼가 '알리오'를 필두로 은평구 '꿈꾸는 합창단', '세계어린이합창단 코스모폴리탄', '라미 연극놀이학교' 가 참여했다.

또 지난 3일부터 별도로 마련됐던 시민추모공간도 행사 기간동안 매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면서 시민들이 찾아와 꽃을 헌화하며 4·3영령들을 위로했다.

시민들은 대형 동백꽃 형상의 추모조형물 위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꽃화분, 동백꽃 조화, 꽃스티커 등을 이용해 헌화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후원해 제작한 조형물은 제주 4·3 해원의 의미를 넘어 4·3특별법 개정안의 통과와 정명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  서울=김하나 기자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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