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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 사상 최초 '80-80 클럽'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20-03-17 (화) 15:13:21 | 승인 2020-03-17 (화) 15:26:21 | 최종수정 2020-03-17 (화) 15:23:59
이동국(사진 왼쪽)과 정조국. [사진=연합뉴스]

제주 정조국 통산 400경기 출장 눈앞
 
지난 1983년에 처음 선보인 프로축구는 2013시즌을 시작으로 승강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수많은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코로나19로 연기됐지만  국민 일상생활의 조속한 정상화와 리그 개막을 염원하며 올 시즌 K리그가 써 내려갈 기록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올 시즌에도 가장 주목되는 선수는 역시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이다. 현재 통산 224득점, 77도움을 기록 중인 이동국은 도움 3개만 추가하면 K리그 최초 '80(득점)-80(도움)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현재 통산 73득점 106도움을 기록 중인 염기훈 역시 득점 7개를 추가하면 '80-80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50-50 클럽' 가입을 노리는 선수도 있다. 울산의 이근호(현재 73득점 49도움)와 대구의 데얀(현재 189득점 45도움)이다. 전북의 이승기(현재 42득점 48도움), 울산의 윤빛가람(현재 47득점 41도움)도 올 시즌에 '50-50 클럽' 가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제주로 이적해 남기일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된 정조국은 통산 380 경기 출장과 120득점 29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해 통산 400경기 출장과 공격 포인트 150개 달성에 모두 도전한다. 이와 함께  전남 최효진(399경기), 부산 강민수(394경기), 포항 김광석(382경기)이 통산 4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인 통산 400경기 출장은 프로축구 역사상 현재까지 14명만이 보유한 대기록이다.

올 시즌 K리그1으로 돌아온 부산은 현재 팀 통산 480승을 기록중이다. 부산이 만약 올해 안에 20승을 거둔다면 울산-포항-서울에 이어 네 번째로 통산 500승을 달성하게 된다. K리그2 전남은 통산 292승을 기록해 8경기만 이기면 팀 통산 300승을 달성하게 된다.

승강제가 도입된 2013시즌 이후 K리그1에서 거둔 승수만 따지면 전북이 통산 154승으로 승리가 가장 많다. 그 뒤로 100승 이상을 달성한 K리그1 팀은 울산(119승), 포항(113승), 서울(110승), 수원(105승)이다. K리그2에서의 승수는 부천과 안양히 나란히 통산 88승으로 가장 많고, 수원FC(79승)가 뒤를 따르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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