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2년인 원희룡 제주지사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촉각.

올해 1월 더큰내일센터 청년들에게 피자를 선물한 혐의와 2018년 12월 유튜브 개인채널을 통해 도내업체 제품을 홍보한 혐의로 검찰이 원 지사를 수사.

주변에서는 "원 "지사의 혐의 시점이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단 2018년 지방선거서 벌금 80만원을 받은 것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마디.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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